We don't copy passages. We predict the logic.
예상 문제집의 진짜 증명은 "지문이 같다"가 아니라 "지문이 달라도 사고 구조가 같다"는 데 있다. 코그닉스랩의 「그다음」 시리즈는 평가원 지문을 베끼지 않는다. 그런데도 6월 모평에서 출제 논리·사고유형이 겹친 문항이 국어·영어 양쪽에서 나왔다.
🛑 정직선 — 우리는 "지문 적중"이라 말하지 않는다. 평가원 지문 원문은 우리 책에 없다. 적중한 것은 개념 · 사고 · 출제구조다. 아래 형광펜은 평가원 실제 시험지와 우리 책 실제 지면을 그대로 캡처한 것이다.
「수능특강, 그다음」 18강이 다룬 라플라스 압력이 6월 모평 독서 14~17번 「라플라스 식」으로 출제됐다. 오답률 TOP10 중 3문제(14·15·16번)가 우리 분석 범위 안에 있었다.
| 6월 모평 국어 | 수능특강, 그다음 | 겹친 출제 논리 |
|---|---|---|
| 14~17번 (라플라스 식) | 18강 라플라스 압력 | 표면장력 → 압력차, 영-라플라스 방정식 |
| 두 기포 합쳐짐 (사례) | 오스트발트 숙성 | 평가원은 이름 없이 사례로만, 우리는 개념으로 명명 |
결정적 차이 — 평가원이 이름 없이 사례로만 낸 현상(두 기포가 합쳐지는 과정)을, 우리는 '오스트발트 숙성'으로 명명해 가르쳤다. 한 수 위에서 분석한 결과다.
빈칸·순서·삽입의 함정을 평가원 방식으로 재현한 「79점, 그다음」에서도, 6월 모평 영어와 사고구조가 강하게 겹친 3건이 나왔다. 부분적으로 겹친 문항이 6건 더 있다.
| 6월 모평 영어 | 「79점, 그다음」 | 겹친 출제 논리 |
|---|---|---|
| 23번 (주제) | 16강 12번 | 자동·선천적 행동 vs 환경 변화에 따른 학습 |
| 34번 (빈칸) | 2강 7번 | 예술의 가치 = 미술사적 맥락 속에서 결정 |
| 36번 (순서) | 9강 3번 | 포식자–피식자 공진화(군비 경쟁) 구조 |
"지문 적중"이 아니라 출제 논리·사고유형의 적중이다.
평가원은 지문을 무작위로 고르지 않는다. 출제 논리·함정 설계에는 반복되는 DNA가 있다. 코그닉스랩은 평가원 기출 1,854문항(국어)·1,008문항(영어)을 사고유형·함정유형으로 해부하고, 그 패턴을 담아 변형 문제를 만든다. 적중은 그 분석의 결과다. 같은 방법론을 연구 노트와 학술 논문으로도 검증하고 있다.